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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정책

2026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 핵심만 정리

2026-10-31 · VISIT ONE 편집팀

사업계획승인 토지소유권 기준 80% 완화, 업무대행사 관리 강화, 공사비 검증,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선(先)수립 등 2026년 지역주택조합 제도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들어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제도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속도를 내도록 돕고, 부실한 사업은 정리하는 방향입니다. 가입을 고민하는 분이 알아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1. 사업계획승인 토지소유권 기준 95% → 80%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해 확보해야 하는 토지소유권 비율이 일반 주택건설사업과 같은 80%로 낮아졌습니다. 소수 토지주와의 협상 때문에 사업이 멈추는 이른바 '알박기'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떤 기준을 적용받는지는 사업장별 경과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뜻은 사업계획승인과 매도청구 설명을 참고하세요.

2. 업무대행사 관리와 공사비 검증 강화

업무대행업 등록제 도입 등 업무대행사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때 전문기관 검증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었습니다. 추가 분담금 분쟁을 줄이려는 취지입니다.

3. 신규 조합은 진입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지역주택조합이 지구단위계획을 먼저 수립한 뒤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신규 사업의 조합원 모집 요건도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반대로 이미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마친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가입 전 체크 포인트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가입 전 체크리스트 10을 참고하세요.

참고: 한국경제(2026.8), 데일리안·헤럴드경제(2026) 보도 및 각 지자체 지역주택조합 안내.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은 관할 구청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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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은 전담 상담사가 1:1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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